

오늘 나의 몸
아직 타투 계획이 조금 더 있다.
저기랑, 저기. 또 저기.
우연 무계획이던 나의 타투라이프에 계획이 생겼다.
올해까지만 타투를 받는 것이다. 덕분에 훨씬 부지런히 타투를 받고 있다.
하하하…
가끔은 이러다 미래에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내 감사해진다.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두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
그저 하루하루 묵묵히 초연히 보낸다.
영원한 것이 없음을 안다는 것은 무척 허무한 것이 아니다.
이별도 좌절도 결국은 지나간다는 것…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