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2025

도쿄에서.

하루가 차분했음에 감사하다.

몸은 영 꽝이었지만 아주 고통스럽진 않았다.

여전히 꿈을 꾸고 감사함을 유지하려고 한다.

시도때도 없이 분개하지만 잘 눌러담을 수 있다.

나의 무게가 무엇을 누르고 있는지 잘 생각해본다.

젖혀지는 고개가 싫어 목에 힘을 주고있다.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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