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

다시 어린 아이가 되었다.

아련함, 여운이라 부르는 것들이 찾아들어 치유하는 것이 있다.

굳어버린 것들은 부드러운 것이 필요했다.

원하는 것이 없을만도 했다.

원하게끔 만든 과거들이 존재했을 뿐.

강을 건너 씻고 나오면 채취가 사라진다.

거뭇거뭇한 자국들을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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